리투오로 충분한 분께 셀투오를 권하지 않는다는 것 (신사역 제이엔비의원 닥터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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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오로 충분한 분께 셀투오를 권하지 않는다는 진료 원칙 (타이틀 카드)숨쉬는 아름다움, 신사역 제이엔비의원의 강주용 원장, 닥터 J입니다.
병원에 가면 늘 한 단계 위가 있습니다. 기본형이 있고, 그 위에 프리미엄이 있고, 거기에 뭘 더 붙인 것이 또 있고요.
그래서 상담을 받고 나오시면서 이런 생각을 하신 적 있으실 겁니다. "결국 제일 비싼 걸 권하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저희 쪽에서 해 보겠습니다.
저희도 위 단계가 있는 구조입니다
먼저 인정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저희가 하는 시술 중에도 기본 방식이 있고 거기에 자가 혈장을 더한 방식이 있습니다. 리투오가 앞쪽이고, 리투오를 자가 혈장으로 수화해 넣는 셀투오가 뒤쪽입니다. 뒤쪽이 준비 과정이 더 들어가고 비용도 더 나갑니다. 구조만 놓고 보면 어느 병원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다릅니다"라고 시작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제가 실제로 어떻게 판단하는지를 적겠습니다.
A로 충분한 분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상담에서 알 수 있습니다.
A로 충분한 경우와 B가 필요한 경우가 갈리는 지점을 나눈 도식제가 자사 블로그에 이렇게 적은 적이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리투오만으로 충분한 분도 있고 셀투오까지 고려하면 좋은 분도 있어요. 자랑이 아니라 A가 충분하다는 걸 알면서, 가격대가 더 나가는 B를 무작정 권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그냥 제 성격상 어려워 하는 편입니다.
알면서 권하는 게 잘 안 되는 편이고,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두 방식이 이름부터 어떻게 다른지는 이 채널의 「리투오와 셀투오, 무엇이 다른가요」에서 따로 적었습니다.
제가 권하지 않는 세 가지 상황
유형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권하지 않는 세 가지 상황 — 고민이 다른 쪽일 때, 지금이 시점이 아닐 때, 더한다고 달라지지 않을 때| 상황 | 제가 드리는 말 |
|---|---|
| 고민이 다른 쪽에 있을 때 | 지금 불편하신 건 이 방향으로는 잘 안 잡힙니다 |
| 지금이 그 시점이 아닐 때 | 일정 지나고 다시 보시죠 |
| 더 붙인다고 달라질 자리가 아닐 때 | 이건 더한다고 결과가 바뀌는 대목이 아닙니다 |
더해도 달라지지 않는 자리가 특히 그렇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에는 시술 뒤에 붙는 관리 단계들이 있는데, 저는 그것도 필요할 때만 권합니다. 제가 자사 글에 적은 대로 "부실한 시술을 대신해주는 마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붙일 수 있는 걸 다 붙이면 견적은 커지는데, 커진 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않으면 그건 제 신용이 깎이는 일입니다.
시술의 반응과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저희에게도 위 단계가 있는 구조이고, 그래서 저는 리투오로 충분한 분께 셀투오를 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고민이 다른 쪽이거나, 지금이 그 시점이 아니거나, 더한다고 달라지지 않는 자리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어느 쪽이 내 피부인지는 상담에서 피부를 보고 갈리는 문제라, 그 판단부터 같이 해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신사역 제이엔비의원 강주용 원장이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시술의 반응과 경과는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 행위에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 및 위험이 따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의료광고는 의료법 제56조 및 관련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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