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볼축소 비절개와 절개, 방법보다 '기준'이 먼저입니다 (신사역 제이엔비의원 강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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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볼축소 타이틀 카드 — 비절개와 절개, 내 코에는 뭐가 맞을까요섬세함으로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신사역 제이엔비의원 강주용 원장입니다.
"원장님, 코 여기만 조금 줄여주시면 안 돼요?"
콧볼축소를 희망해서 상담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진료에서 뵙는 분들만 봐도, 동양인은 연골이 작고 피부가 두꺼워서 코가 낮고 퍼져 보이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방법 이야기보다 먼저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코가 콧볼축소가 필요한 코인가 — 오늘은 그 기준부터 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콧볼축소, 꼭 해야 하는 경우는 정해져 있습니다
기준은 세 가지예요. 진료실에서 제가 권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는 경우는 분명히 정해져 있습니다.
- 콧구멍 자체가 큰 경우
- 코 양옆에 붙은 콧볼 살이 두꺼운 경우
- 눈 사이 내안각의 폭보다 콧볼 폭이 훨씬 넓은 경우
세 번째 기준이 재미있죠. 콧볼이 넓은지 아닌지는 코만 봐서는 알 수 없고, 눈 사이의 간격(내안각)과 비교해서 판단합니다. 얼굴 전체의 비율 안에서 콧볼을 보는 거예요.
내안각 기준선과 콧볼 폭을 비교해 보여주는 선화 도식 — 유튜브 JNB Behind 「콧볼축소'만' 해도 되나?」 편 43초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콧볼축소만 고민하지 마세요
콧구멍이 작고 피부도 두껍지 않은데 코가 퍼져 보인다면, 답이 콧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는 콧볼축소 단독보다 코끝 쪽을 먼저 봐요. 코끝을 올리면 피부 탄력에 의해 콧볼도 어느 정도 줄어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피부가 얼마나 잘 늘어나는지, 코끝을 어느 정도 올릴지를 종합적으로 체크하면서 디자인해 봅니다. 원하는 모양이 같아도 출발점이 콧볼인 분과 코끝인 분이 갈리는 이유예요.
상담에서 거울을 함께 보며 콧구멍 크기, 콧볼 살, 내안각 비율을 하나씩 짚어 보면, 직접 보시면서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절개 콧볼축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콧볼 사이 주름에 아주 미세하게 구멍을 내고, 실로 조여 주는 방식입니다. 살을 잘라내지 않는 대신, 콧볼 살 자체가 두껍거나 살을 줄여야 하는 코에는 이 방식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요. 바늘이 달린 실을 한쪽에서 반대편으로, 반대편에서 다시 한쪽으로 통과시킨 다음, 복주머니를 모으듯 조여 줘요. 그러면 넓게 벌어져 있던 콧볼이 가운데 기둥점을 통해 줄어들게 됩니다. 살을 잘라내지 않고 진행하는 방법이에요.
비절개 방식을 표현한 코 일러스트 — 콧볼 사이 주름의 미세한 구멍으로 실이 지나가는 모습, 「콧볼축소, 절개? 비절개?」 편 17초절개 방법은 언제, 어디를 절개하나요
콧볼 살 자체가 두껍거나 콧구멍이 커서 살 일부를 정리해야 할 때 선택합니다. 절개 위치는 세 가지로 나눠 볼 수 있어요.
- 코 밑부분을 절개하는 방법
- 코 양쪽을 절개하는 방법
- 코 안쪽을 절개하는 방법
절개 위치를 표시한 코 일러스트 — 코 밑부분 절개를 화살표로 짚은 장면, 같은 영상 47초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방법들이 하나를 골라잡는 객관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환자분 코의 컨디션, 콧구멍 크기, 전체적인 코의 평가를 바탕으로 복합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필요한 것만 맞춰서 할 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비절개와 절개를 같이 해야 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결국 방법은 수단이고, 내 코의 상태가 방법을 정합니다.
오늘 내용은 저희 유튜브 채널 JNB Behind의 「콧볼축소'만' 해도 되나?」 편과 「콧볼축소, 절개? 비절개? 수술 방법은?」 편에 담겨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콧볼축소를 고민 중이시라면 순서를 바꿔 보세요. "비절개로 할까, 절개로 할까"보다 먼저 "내 코가 콧볼축소가 필요한 코인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콧구멍 크기, 콧볼 살 두께, 내안각과의 비율 — 이 세 가지 기준을 함께 보면 답이 훨씬 선명해져요.
상담은 결정을 내리는 시간이 아니라 내 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편하게 확인만이라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모든 수술은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고 출혈·감염·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본 의료광고는 의료법 제56조 및 관련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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