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오와 셀투오, 무엇이 다른가요 (신사역 제이엔비의원 닥터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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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오 셀투오 차이 표지 — 상담 책상 하나만 놓인 진료실 한쪽, 재료 이름과 구성 이름이라는 제목숨쉬는 아름다움, 신사역 제이엔비의원의 강주용 원장, 닥터 J입니다.
상담에서 제일 자주 받는 질문부터 꺼내겠습니다.
"둘이 뭐가 달라요?"
이름이 비슷해서 두 제품을 놓고 고르는 문제로 생각하고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전제부터 조금 다릅니다.
리투오는 재료 이름, 셀투오는 구성 이름입니다
리투오 셀투오 이름의 층위 — 라벨 없는 바이알 하나가 빈 트레이 안에 들어 있는 사진, 재료 이름과 그 재료를 쓰는 구성 이름리투오는 재료의 이름입니다. 사람 조직에서 세포를 빼고 입자형으로 만든 진피 기질입니다.
셀투오는 저희 병원에서 그 재료를 어떻게 쓸지 정해 놓은 구성의 이름입니다. 제품을 새로 사 온 것이 아니라, 같은 재료를 놓고 무엇에 섞고 어디에 넣고 그날 무엇을 함께 할지를 묶어 부르는 이름입니다.
그래서 "리투오와 셀투오 중에 무엇을 고를까요"보다는, "리투오를 그대로 받을지, 저희가 묶어 놓은 구성으로 받을지"가 실제 갈림길에 가깝습니다.
리투오라는 이름으로 정해지지 않는 항목이 셋 있습니다
무엇에 섞을지, 어떻게 넣을지, 그날 무엇을 함께 할지입니다. 어느 쪽으로 할지는 시술을 설계하는 쪽이 정하고, 그래서 같은 재료를 쓰더라도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셀투오 시술 구성 세 항목 — 준비대 위 원심분리기 한 대 옆에 적은 무엇에 섞는지, 어떻게 나눠 넣는지, 그날 무엇이 함께 붙는지저희는 이 셋을 이렇게 정해 두었습니다.
| 리투오라는 이름이 정하지 않는 항목 | 셀투오에서 정해 둔 값 |
|---|---|
| 무엇에 섞나 | 본인 혈장(PRP·PRF) |
| 어떻게 넣나 | 캐뉼라로 심부 진피, 손주사로 상부 진피 |
| 그날 무엇이 붙나 | LDM 초음파, 필요한 경우 고압산소 |
여기까지 묶어 부르는 이름이 셀투오입니다.
받으시는 분 입장에서 그날 달라지는 것
가장 큰 차이는 채혈입니다.
본인 혈장을 쓰기로 정해 두면 넣기 전에 채혈이 있어야 하고, 그만큼 병원에 머무는 시간이 생깁니다. 예약을 잡으실 때 이 점만 미리 아시면 됩니다. 그날의 차례와, 혈액 쪽으로 미리 말씀해 주셔야 할 것은 앞선 글에서 따로 적었습니다.
상담이 먼저이고, 이름은 그다음에 붙습니다
제가 자사 채널에 적어 둔 문장이 있습니다. "A가 충분하다는 걸 알면서 가격대가 더 나가는 B를 무작정 권하는 것은 제 성격상 어려워하는 편"이라고요. 자랑하려고 쓰는 말이 아니라, 구성이 더 붙은 쪽을 기본값으로 두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재료에 대한 자료와 이 구성 전체에 대한 자료는 다릅니다. 저희가 묶어 놓은 구성을 그대로 놓고 확인한 자료는 없습니다. 어디까지가 자료로 뒷받침되는 이야기인지는 조건을 하나씩 짚어야 해서 따로 한 편에 적어 두었습니다.
시술의 반응과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리투오는 재료 이름이고 셀투오는 그 재료를 어떻게 쓸지 묶어 놓은 구성 이름입니다. 받으시는 분 입장에서 가장 큰 차이는 채혈이 들어가면서 병원에 머무는 시간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이름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시술 이름을 정하고 오시는 것보다, 무엇이 제일 불편한지를 정해서 오시는 편이 빠릅니다.
지금까지 신사역 제이엔비의원 강주용 원장이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시술의 반응과 경과는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 행위에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 및 위험이 따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의료광고는 의료법 제56조 및 관련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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