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오를 받은 뒤, 콜라겐은 생활에서 무엇에 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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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엔비의원 대표원장 강주용입니다.
리투오를 받으신 뒤 이렇게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거 오래 가려면 제가 뭘 해야 돼요?"
좋은 질문입니다. 다만 답을 드리기 전에 하나 짚어야 할 게 있어서, 오늘은 그 순서로 가겠습니다.
채워 넣는 쪽만 있는 게 아닙니다
빠져나가는 쪽도 매일 돌아갑니다.
피부의 콜라겐은 통장 잔고처럼 넣으면 쌓이고 안 넣으면 그대로 있는 게 아닙니다. 만들어지는 일과 분해되는 일이 동시에 돌아갑니다. 그러니 "오래 간다"는 것은 넣은 양의 문제만이 아니라 분해 쪽이 얼마나 활발한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변수 두 가지를 오늘 보겠습니다.
자외선은 분해 효소를 늘립니다
기전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자외선이 분해 효소 발현을 늘려 콜라겐이 분해되는 경로 도식진피 결합조직의 광범위한 손상은 광노화된 피부의 특징입니다. 자외선 조사는 기질 금속단백분해효소(MMP) 계열의 특정 구성원들의 발현을 유도하며, 이 효소들은 진피 결합조직을 이루는 콜라겐과 그 밖의 세포외기질 단백질을 분해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Quan T 등(2009), 「Matrix-degrading metalloproteinases in photoaging」,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Symposium Proceedings 14(1):20-24 — PubMed(pubmed.ncbi.nlm.nih.gov)
이 글은 광노화의 기전을 정리한 종설입니다.
담배도 같은 쪽을 건드립니다
만드는 것을 줄이고 분해하는 것을 늘리는 방향입니다.
콜라겐을 만드는 쪽과 분해하는 쪽의 균형을 나타낸 도식시험관 연구들은 담배 연기 추출물이 콜라겐의 생성을 저해하고, 기질 단백을 분해하는 트로포엘라스틴과 기질 금속단백분해효소(MMP)의 생성을 증가시킨다고 보고합니다. 흡연은 MMP 수치를 높여 콜라겐과 탄력섬유, 프로테오글리칸의 분해로 이어지며, 이는 진피 결합조직 대사에서 생합성과 분해 사이의 불균형을 시사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Morita A(2007), 「Tobacco smoke causes premature skin aging」, 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 48(3):169-175 — PubMed(pubmed.ncbi.nlm.nih.gov)
여기서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시술 이야기가 아닙니다. 두 편 모두 자외선과 담배가 피부 조직 대사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다룬 기전 연구이고, 어떤 시술의 결과가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를 계측한 연구가 아닙니다.
두 연구는 생활 습관에 따른 리투오의 결과나 유지 기간을 비교한 연구가 아닙니다. 그러니 이 인용을 "관리하시면 시술이 오래갑니다"로 잇지 않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자외선과 담배는 콜라겐이 분해되는 쪽에 관여한다고 정리되어 있고, 그것은 시술 여부와 무관하게 매일 일어나는 일입니다.
시술의 반응과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리투오를 받은 뒤 콜라겐 분해에 관여하는 생활 변수를 정리한 피부 밸런스 표지정리하겠습니다. 콜라겐은 만들어지는 일과 분해되는 일이 함께 돌아가고, 자외선과 담배는 분해 쪽에 관여한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연구들은 시술 결과의 지속을 다룬 것이 아니어서, 관리하면 시술이 오래간다고까지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매일의 변수는 햇빛과 담배 — 아시던 그것들입니다.
이상 제이엔비의원 강주용이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시술의 반응과 경과는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 행위에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 및 위험이 따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의료광고는 의료법 제56조 및 관련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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