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록하게 올라온 자국, 셀투오 후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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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엔비의원 대표원장 강주용입니다.
셀투오처럼 피부에 직접 넣는 주사 시술을 받고 거울을 보시면, 넣은 자리가 오톨도톨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엠보라고 부릅니다.
처음 보시면 놀라십니다. "이게 계속 이러면 어떡하지" 싶으시고요. 오늘은 이게 무엇이고, 무엇을 보고 판단하시면 되는지 적어 두겠습니다.
액체가 들어간 자리는 잠시 부풀어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주사로 액체가 들어간 자리가 잠시 부풀어 있는 구조를 나타낸 도식피부 안에 액체를 넣으면 그 자리에 부피가 생깁니다. 얕은 층에 넣을수록 겉에서 더 잘 보입니다. 그래서 얕게 여러 곳에 나눠 넣는 시술일수록 자국이 눈에 띄는 편입니다.
즉 이건 뭔가 잘못돼서 생긴 게 아니라, 넣은 것이 아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는 표시에 가깝습니다.
며칠이면 가라앉는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숫자를 드리고 싶지만 못 드립니다.
주사 시술 후 융기가 며칠 만에 정리되는지를 계측한 공개 자료를 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예전 글에 관련 서술이 있긴 한데, 그건 다른 제품과 비교하는 형태로 쓰여 있어 근거로 삼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옮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보나요 — 시간의 방향입니다
숫자 대신 방향을 봅니다.
시간이 지나며 잦아드는 융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구분한 도식| 보는 것 | 어느 쪽인가 |
|---|---|
| 시간이 갈수록 | 잦아드는 쪽인지, 그대로이거나 커지는 쪽인지 |
| 만졌을 때 | 물렁한지, 단단한 덩어리로 만져지는지 |
| 통증 | 없거나 눌러야 아픈지, 가만히 있어도 아픈지 |
| 색 | 주변 피부와 비슷한지, 붉거나 열감이 있는지 |
각 항목의 뒤쪽에 해당하면 진료실에서 보는 게 맞습니다. 특히 단단한 덩어리로 만져지면서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건 넣은 것이 퍼지지 않고 뭉쳐 있는 상태일 수 있고, 그럴 때 대처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앞쪽에 해당하면 대개 지켜보시게 됩니다. 다만 지켜보는 동안에도 만지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관찰하실 때 이렇게 해 주세요
기억보다 기록이 정확합니다.
융기를 관찰할 때의 기준 — 같은 조명에서, 만지지 말고, 날짜를 적어 두기- 같은 조건에서 보세요 — 조명이 다르면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보입니다
- 확인한다고 만지지 마세요 — 이게 제일 어려운 부탁인 걸 압니다
- 날짜를 적어 두세요 — "사흘째부터 줄고 있다"가 "그대로인 것 같다"보다 훨씬 유용한 정보입니다
날짜를 적어 두시는 것을 특히 권합니다. 진료실에서 "언제부터 이랬나요"를 여쭤보면 대부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십니다. 저도 그럴 겁니다. 한 줄만 적어 두시면 판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시술의 반응과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셀투오 후 볼록하게 올라온 자국을 무엇으로 판단하는지 정리한 피부 밸런스 표지정리하겠습니다. 넣은 자리가 부풀어 있는 것은 액체가 들어갔다는 표시에 가깝고, 며칠이면 정리되는지는 제가 확인한 자료가 없어 숫자로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시간의 방향, 만졌을 때의 느낌, 통증, 색 네 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단단한 덩어리로 만져지면서 줄지 않는다면 지켜보지 마시고 오세요.
이상 제이엔비의원 강주용이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시술의 반응과 경과는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료 행위에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 및 위험이 따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시술 여부는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의료광고는 의료법 제56조 및 관련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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